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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하게 비추는 태양도 싫고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것도 싫어하는 저에겐 한 여름 얇은 긴팔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1일 1깡이 아닌 1일 3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구매한 셔츠입니다.
일단 핏이 딱 붙지 않아서 좋고 바람도 슝슝 잘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게 땀을 말려주고 가요. 길이는 레깅스 입고 운동갈 때 통통한 엉댕이를 슬쩍 가려줘서 대만족합니다.
저는 크롭티에 레깅스 입고 셔츠로 코디했는데요, 저거 단추 잠그고 치맥 먹으면 개이덕 아무도 제가 뚱땡이인거 몰라요.
태양도 피하고 땀녀타이틀도 피하고 살노출도 피하고 일타삼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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